2024.02.26 월요일

프랑스 리그앙, 한국 축구 스타 황의조와 박주영을 조명하다

사진=황의조sns
사진=황의조sns

프랑스 리그앙이 최근 아시아 축구계 스타를 조명하는 시리즈를 진행하며 한국 축구 선수 황의조와 박주영의 활약을 소개했다. 리그앙은 아시아 축구계 스타들을 주목하며, 이들의 활약 상을 강조하고 있다.

황의조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프랑스의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했다. 데뷔 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장 루이 카세트 감독 아래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팀 속에서도 효과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국에서 활동 중인 황의조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그의 중요성은 여전히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리그앙은 박주영을 아시아 축구 스타로 조명했다. 박주영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AS모나코에서 뛰며 큰 인상을 남겼다. 그는 부상에 허덕이기도 했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는 정기적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리그앙은 호주 출신 로비 슬레이터와 일본 출신 히로키 사카이, 엔지 가와시마를 아시아 축구 스타로 선정하며 그들의 활약을 소개했다. 이들 선수들은 각각 프랑스에서 뛴 최초의 호주인, 다재다능한 풀백, 리그앙에서 백업 자원으로 활약한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리그앙은 이렇게 아시아 축구계를 빛낸 스타들을 통해 동양의 축구 문화와 역량을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이들 선수들의 활약은 아시아 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준다.

- Advertis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