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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간호사로 변장해 이소연 살인 시도했으나 결국… [피도 눈물도 없이]

피도 눈물도 없이 갈무리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하연주가 이소연을 습격하려다 결국 현장에서 붙잡히는 장면이 13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연이 병원에서 혈소판 치료를 받는 동안 하연주는 간호사로 변장해 병실에 잠입했다. 하연주는 주사기를 꺼내 이소연을 죽이려 했으나 눈을 뜬 이소연이 호신 스프레이를 뿌려 하연주를 제압했다. 사건은 사전에 이소연이 어머니를 통해 자신이 병원에 올 시간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며 계획한 것이었다.

하연주는 붙잡히면서 분노를 드러냈고, 이소연은 체포를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을 설명했다. 하연주는 자신이 배신당했다고 느끼며 어머니에게 원망을 표했으나, 어머니는 죗값을 치르라고 설득했다.

이후 이소연은 하연주에게 못다 이룬 690억 원의 욕망과 자신을 죽이려한 깊은 원한에 대해 대립했다. 하연주의 범죄 행각도 모두 드러나게 되었다. 김예령은 하연주의 체포를 언급하며 혜원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다른 이야기로, 정찬은 서하준을 YJ 회장직에 추천했으며, 서하준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정찬은 양혜진이 낳은 딸과 상봉하며 가정적인 부분에서도 변화를 맞았다.

6개월 후, 감옥에 수감된 하연주는 다른 재소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YJ그룹의 이혜원이라고 주장하며 환영에 시달렸다.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 간의 갈등을 그리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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