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요일

내보험찾아줌, 휴면예금과 숨은 보험금 주인을 찾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잊혀진 통장이나 보험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자금들은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으로 분류되며, 이들 자금의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씨는 자녀를 위해 만들었던 통장을 잊어버렸습니다. B씨는 입대 후 만든 통장에 잔액이 남아 있는 것을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C씨는 전학 후 잊어버렸던 장학 적금 통장을 해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D씨는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면서 장기 적금에 남아있는 잔액을 잊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들이 휴면예금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에 따르면, 휴면예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13억6584만3166원이며, 이는 휴면보험금으로 분류됩니다. 이 거액의 보험금은 찾아가지 않고 있어, 이자가 붙지 않는 휴면보험금을 빨리 찾아가는 것이 이익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휴면예금은 주인이 오랜 시간 동안 찾아가지 않은 돈을 의미하며, 이에는 예금, 수표, 보험금 등이 포함됩니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실효 또는 만기 등으로 인해 환급금이 발생했으나 소멸시효로 인해 청구권이 소멸한 보험금을 말합니다.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서금원에 출연되며, 출연 전까지는 은행이나 보험사 등이 원권리자에게 해당 예금이나 보험금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1475억5000만 원의 휴면예금이 주인에게 반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휴면예금과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과정은 계속되고 있으며, 숨은 보험금은 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이 잊혀진 자신의 자산을 찾아가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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