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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발달장애 청소년 위한 휴게 공간 지원

코스콤이 서울 영등포구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휴게 공간을 개소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스콤의 기부금은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내 기존 창고를 확장해 발달장애 청소년이 돌발 행동을 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이번 활동은 코스콤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 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에 코스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영등포구 취약 가정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제공한 바 있다.

코스콤은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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