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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 ‘해외 진출 확대 전략에 주목!’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F&F의 주력 브랜드인 MLB와 디스커버리의 매출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남아 지역 내 매장 확대와 더불어 인도와 중동이라는 시장에도 신규 진출할 계획이라고 유안타증권은 전했다.

디스커버리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역성장했으나, 유안타증권은 “트렌드에 맞는 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두 브랜드 모두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F&F에 대해 목표가 없음원, 투자의견은 없음로 제시했다. 반면 최근 3개월간 타 증권사에서 발표한 목표주가는 메리츠에서 80,000원 유진투자에서 100,000원 대신에서 11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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