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색디저트’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
부산시는 이색디저트 업종의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 고유의 특색을 살린 이색디저트 업종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이색디저트를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자 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