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뷰노는 계획대로 성장하고 있는 편안한 의료 AI 기업으로 평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의사 파업 여파로 의료 AI 기업들의 전반적인 주가가 약세를 보았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뷰노는 꾸준한 분기별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딥카스(DiCA) 제품의 성장성을 확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월별 매출액이 의사 파업의 영향을 받아 다소 둔화되었으나, 2분기부터는 매출이 회복되었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또한 금리 인하가 도래할 경우 흑자전환이 가능한 성장주로서 뷰노의 재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뷰노에 대해 목표가 없음원, 투자의견은 없음로 제시했다. 반면 최근 3개월간 타 증권사에서 발표한 목표주가는 키움에서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