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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워싱턴 D.C. 계약 금액 132억 원 증가

에스트래픽과 스트래픽 아메리카의 워싱턴 D.C.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및 유지보수 공급 계약 금액이 304억 원에서 436억 원으로 증가했다. 에스트래픽은 27일 이 사실을 공시했다. 변경된 계약 금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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